* 주의: 본 글은 훈민정음에 관심이 많은 아마추어이자 개인의 표기법임을 밝히며, 개인의 의견입니다.* 훈민정음의 입력법은 이전 글을 참고해 주세요. ( https://aussie-korean.tistory.com/109 ) 훈〮민졍〯ᅙᅳᆷ의 성조를 현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.성조는 평성, 거성, 상성이 있다고 합니다.서울/경기 사투리는 높낮이가 없는 소리라서 구분이 어려우나, 사투리에는 소리가 남아 있어서 구분이 됩니다.하지만, 상성(처음은 낮고 높은 소리로 이동)은 장음으로 여전히 서울/경기 사투리에도 남아 있습니다.눈(하늘에서 내리는 눈), 밤(먹는 밤) 처럼 사람들이 성조라고 의식은 하지 않지만, 여전히 상성으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.영어에서는 장..
* 주의: 본 글은 훈민정음에 관심이 많은 아마추어이자 개인의 표기법임을 밝히며, 개인의 의견입니다.* 훈민정음의 입력법은 이전 글을 참고해 주세요. ( https://aussie-korean.tistory.com/109 ) 훈〮민졍〯ᅙᅳᆷ의 ㆆ(여린히읗)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.이 '목구멍을 순간적으로 꽉 닫아 숨을 참는 소리'를 현대 언어학에서는 성문 파열음(Glottal stop, 기호로는 [ʔ])이라고 부르며, 훈민정음 창제 당시에 이를 표기하기 위해 만든 글자가 바로 'ㆆ(여린히읗)'입니다 그냥 편하게 '아' 하는 소리가 'ㅇ'이라면, 목구멍을 한 번 '윽!' 하고 단단히 조였다가 터뜨리며 내는 'ᅙᅡ' 소리가 'ㆆ'인 것입니다. 공군 조종사들이 g포스를 견디기 위해서 '읖..
* 주의: 본 글은 훈민정음에 관심이 많은 아마추어이자 개인의 표기법임을 밝히며, 개인의 의견입니다.* 훈민정음의 입력법은 이전 글을 참고해 주세요. ( https://aussie-korean.tistory.com/109 ) 훈〮민졍〯ᅙᅳᆷ의 표기중, 병서(ᄀᆞᆯᄇᆞ쓰기[갈바쓰기] - 가로연결쓰기)와 연서(니ᅀᅥ쓰기[이어쓰기] - 세로연결쓰기)가 있습니다. 이 글에서는 ᄀᆞᆯᄇᆞ쓰기, 니ᅀᅥ쓰기와 연음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. # ᄀᆞᆯᄇᆞ쓰기 [갈바쓰기] - 가로연결쓰기 옛사잇소리는 복합어(단어+단어)의 사이에 'ㅅ'등이 들어갔습니다. 그래서, 사잇소리라 불립니다. 현대 국어에는 거의 사이시옷만 남은 것 같아서 좀 아쉬우며, 원리를 파악해서 다른 사잇소리도 쓰고자 합니다.물+고기=..
훈〮민졍〮ᅙᅳᆷ의 사라진 글자가 복원되어서 많은 언어의 소리를 더 많이, 좀 더 자세히 표기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라고생각해 왔었는데, 마냥 기다리기도 뭐하고 언어의 사회성이 있으니 그냥 써 보고자 합니다.그 당시는 중국어가 외교에 주로 사용되어서 중국어 표기방법도 많이 고려된 듯 합니다.하지만, 훈〮민졍〮ᅙᅳᆷ은 지금의 외교언어인 영어표기에도 잘 적합할 듯 합니다.그래서, 여기저기 찾아 보다 보니 훈민정음 입력이 가능한 입력기를 찾아서 필요하신 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.기능이 많고 유연한 프로그램이 쓰임새가 많을 듯 해서 기쁘네요~.- 입력기 이름: 날개셋 입력기 (http://moogi.new21.org/)- 폰트 : 구름 산스 코드 (https://noonnu.cc/font_page/1445)폰트는..
뭐, 이런 기본적인 걸 이제와서 다루나 싶겠지만, 항상 기초와 기본이 튼튼하고 충실해야 한다 고 누가 그러더라구요. ㅎㅎㅎ기본적으로는 같다고 느끼지만 아주 미묘한 차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.** 포스트 마지막의 종합 복습문장을 꼭 참고하길...1. DO : 일반 동사 - 현재의 사실, 규칙적인 일 등을 나타냄.2. CAN: 보조 동사로서 평소에 하기엔 어렵거나 어떤 이유로 잘 하지 않는 것을 하는 가능성을 이야기 함. ## 길을 물을때 사용하지만, 질문의 의도에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.(대부분의 원어민들도 평소에는 별로 구분하고 쓰진 않지만, 아래와 같이 주어진 상황에서 어떤 걸 더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되는지 물어보면 아래처럼 구분을 하더라구요. 즉, 원어민들은 자연스럽게 그렇게 써 왔던거라 차이를 못..
영어뿐만 아니라 외국어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려면, 길게 말할 때와 짧게 말할 때를 잘 알아야 하는 것 같다.이전 글에 '내가 만드는 영어와 원어민이 만드는 영어문장 차이.'에도 적어두었지만, 짧게 말할 때는 길게 말하고, 길게 말할 때는 오히려 짧게 말해서 무례하게 보여지기도 하는 것 같다.가족이나 친한 친구처럼 가까운 사이에게는 짧게 말해도 되지만, 사회에서 만나 일반 사람들에게는 좀 더 길게 말해서 예를 갖추는게 인간대접 받는 하나의 방법인 것 같다. 그래서, 오늘은 영어가 외국어인 사람들이 의도치 않게 무레한이 되지 않기 위해서 영어에서 존댓말 같은 것들을 사용해서 질문하는 방법을 말해 볼까 한다.우리가 학교에서 직접화법과 간접화법을 배운게 이것 때문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, 좀 더 예의를 차리기 ..
1. 부사가 뒤에 올 때 (일반적인 방식)"How can I get a file list in Linux?"뉘앙스: 자연스럽고 객관적인 질문초점: 행동(How can I get a file list)에 중심이 있습니다.사용 상황: 대화의 주제가 '리눅스'라는 것이 이미 정해져 있거나, 혹은 특별한 배경 설명 없이 "리눅스에서 파일 목록 어떻게 봐?"라고 순수하게 정보만 물어볼 때 씁니다. 'in Linux'는 문장 끝에서 정보를 보충해 주는 역할만 합니다. 2. 부사가 맨 앞에 올 때 (전치, Fronting) "In Linux, how can I get a file list?"부사구를 문장 맨 앞으로 보내는 것을 영어에서는 **'전치(Fronting)'**라고 합니다. 이 주된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...
의문문에서도 still, already 모두 사용 가능하다.우린 학교에서 긍정문에서는 'still', 부정문이나 의문문에서는 'yet'이라고 배웠었다.하지만, 실제로는 still, already, yet 셋 다 모두 긍정문, 부정문, 의문문에 다 쓸 수 있다.공식처럼 긍정문에서는 'still', 부정문이나 의문문에서는 'yet'이라고 외우면 안되고 그 뜻을 알고 있어야 된다.한국어로는 '아직'이라고도 번역이 되어 헷갈리지만 영어의미로는 분명히 서로 다른 의미이다.still:여전히, already;벌써, yet:아직도 이라고 나눠서 개념을 잡으면 좀 더 쉬울것이다.하지만, 영어의 의미를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게 더 좋다. 1. Still: 상태 지속의 느낌Definition: Happening or c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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